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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의견이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면 좋겠어요 [2]
글쓴이
백 * 은
등록일
2019-10-08
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 몸에 검사해야 될 일이 생겨 큰 병원에서 CT를 찍어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CT를 찍기 전에도 바늘검사를 2번을 해서 너무 힘들었던 저는 무슨일이 있어도 오늘 CT를 절대 찍지 않겠다고 했죠. 하지만 엄마는 제가 금식이 되어있는 상태이고 다시 병원에 오기 힘들어 오늘 찍자고 계속 말씀하셔 저는 울며 할수없이 CT 촬영실로 들어갔습니다. 주사를 맞는데 문뜩 생각이 들었죠 아무리 부모님이 나를 낳아주셨다고 해도 내 몸이잖아 !! 즉 아무리 우리가 어려서 항상 우리들의 의견은 들어주시지 않는 어른들을 보며 그래도 내가 아픔을 감당해야 하는데 왜 항상 우리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때문에 의견이 사라지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엄마는 이렇게 애기하더군요 너는 아직 책임질 나이가 되지 않았다고요... 물론 저도 알고있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우리가 못하는것과 같은 이유라는 것을요. 오직 저의 의견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돈 들어주시고 잘못된것이라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만 기달려주셨으면 좋겠어요...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죠 ? 왜 우리의 의견이 사소하더라도 반영될 기회가 별로 없는지 ...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어느정도 동의는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린이 법제관 의견

이 * 경
힘드셨겠네요 2019-10-17 19:42  [답글]
박 * 석
저도 검사로 CT를 찍었는데 (MRI인가) 아무튼 금식을 하고 검사할때 그냥 숨만 15초~20초정도 참으면 되요. 저는 많이 힘들진 않았어요. (그대신 배가고팠지요) 2019-10-08 23:0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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