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 일기  오늘 하루 잘 보냈나요? 오늘 했던 일들 중 준법정신을 지켜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을 친구들에게 자랑해보아요.
제목
유니세프 정기 후원의 결심 [3]
글쓴이
강 * 든
등록일
2018-06-21
나는 어려서부터 좋은 성적을 낼때, 약속을 잘 지킬때, 수 백번 연습해서 마스터한 연주곡을 늘여갈때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칭찬과 함께 용돈을 받아 저금해왔다. 
벌써 6년이 다 되어가니 제법 통장의 살이 토실토실 올라있다.

처음에는 돈을 모으면 계획이 많았다. 
좋아하는 해리포터 같은 판타지 소설시리즈, 소장용 팬시용품 등을 사고 싶었고 
어서 운전면허를 따서 소형 컨셉트 카를 사고 싶기도 했고 
얼른 대입시험을 마치고 배낭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얼마전 "기부는 자신을 위한 선물이다" 라는 후원 잡지를 보고 어머니와 상의를 해서 또래 친구의 정기 후원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매년 희망편지 쓸때 일회성으로 봉투안에 용돈을 넣거나 유니세프에서 판매하는 문구용품 생활용품을 사서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진정한 자립을 위해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정기적인 후원이라는 것이었다. 

그동안 DVD에서 보았던 저개발국가의 수많은 어린 아이들이 눈 앞을 스쳐갔다. 
부모님은 내가 그들과 다른 것은 운 좋게 비교적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의식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내가 노력하지 않고 얻은 것이기에 내가 가진 것 중에서 나눌 수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을 당연한 일이라는 말씀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실천하고 있는 이 일에 비로소 나도 낄 수 있게 되었다. 
나눔과 공존의 평범한 진리가 더 가까이 와 있고, 나는 어제보다 조금은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

어린이 법제관 의견

이 * 권
대단하네요 2018-07-19 23:33  [답글]
안 * 경
정말 많이 뿌듯할거 같습니다. 좋은 결심을 하셨네요. 2018-06-21 20:45  [답글]
조 * 서
잘 하셨습니다~!^^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을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 2018-06-21 20:1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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