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회의사당을 다녀와서
- 조 * 주
- 2017-11-24
11월 22일 국회의사당을 다녀왔다.
2년전에 엄마와 국회의사당을 간적이 있다.
국회의사당 본관의 본회의장의 '국회' 마크만 빼고 달라진 것은 별로 없었다.
그 때는 '國' 으로 쓰여 있었는데 또 이렇게 보니 새로웠다.
그리고 본회의장에서 해설사 선생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좋았다.
그 다음으로 헌정기념관에 갔다.
꽤 거리가 멀어 힘들었다.
헌정기념관에 들어가자마자 역대 국회의장들의 그림이 쫙 있었다.
그걸 보니 뭔가 웅장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전시실을 구경할 때 질서도 없고, 2층도 올라가보지 않고 그냥 가서 아쉬웠다.
나의 전체 만족도는 만족이다.
프로그램은 매우 만족이었지만 어디 이동할 때에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여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국회의사당과 헌정기념관에 가니 기분은 좋았다. 다음에 가족과 합께 다시 가보고 싶다.
2년전에 엄마와 국회의사당을 간적이 있다.
국회의사당 본관의 본회의장의 '국회' 마크만 빼고 달라진 것은 별로 없었다.
그 때는 '國' 으로 쓰여 있었는데 또 이렇게 보니 새로웠다.
그리고 본회의장에서 해설사 선생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좋았다.
그 다음으로 헌정기념관에 갔다.
꽤 거리가 멀어 힘들었다.
헌정기념관에 들어가자마자 역대 국회의장들의 그림이 쫙 있었다.
그걸 보니 뭔가 웅장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전시실을 구경할 때 질서도 없고, 2층도 올라가보지 않고 그냥 가서 아쉬웠다.
나의 전체 만족도는 만족이다.
프로그램은 매우 만족이었지만 어디 이동할 때에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여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국회의사당과 헌정기념관에 가니 기분은 좋았다. 다음에 가족과 합께 다시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