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탐방 국회 탐방에 참여한 어린이법제관님의 생생한 소감을 올려주세요!
제목
국회탐방후 느낀점
글쓴이
정 * 원
등록일
2017-11-25
서울은 내가 사는 곳과 먼 곳에 있고 국회의사당도 텔레비전에서 겉모습만 잠깐씩 봤기에 국회의원들이 일하는 곳이라는 정도의 관심만 있었는데 견학 후 완전히 부끄럽고 가슴이 무언가 모르게 뭉클한것을 느끼고 왔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무언가에 대해 자유롭게 집회하는 사람들도 있고 넓은 잔디밭을 누구나 들어갈 수 있게 해놓은 것이 공원같은 느낌에 신기하고 좋아보였다. 
헌정기념관(국회방문자센터) 3층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헌정기념관 여기저기를 둘러보았다. 
역대 국회의장관사진들이 진열되어있었고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위해 키즈카페처럼 국회 본회의장처럼 내부시설을 꾸며 놓은 곳도 있었다. 

그 다음은 국회의사당으로 이동해 둘러보았다. 
국회의사당 기둥이 24개인데 그것은 24절기를 상징한다고 하셨고 입구에 해태상 두 마리가 있는데 시비와 선악판단을 한다는 전설 때문에 국민들을 대신해 정부를 감시하고 바로 잡는 역할을 하라는 의미라고 하셨다.
4층 전시실까지 올라가느라 힘들긴 했지만 크리스탈도 너무 예쁘고 조각상들도 멋지고 나는 외국문물전시도 많이 기억에 남았다. 
어떤 일을 잘하거나 감사한 일이 있어서 다른 나라에서 선물을 주는 거니까 더 자랑스럽게 느껴졌었다.
역사관도 둘러보고 본회의장도 둘러보았는데 정말 멋졌다.
그 곳에서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나라에 법을 만드는 입법활동이나 나라 예산을 결정하고 심의.점검하는 제정활동 등을 하신다니 더 새롭게 보였다.
더 신기한 건 디지털 회의장인데 우리나라가 모니터 회의방법을 제일 먼저 실시했다는데 전자투표. 터치스크린등 정말 편하고 좋은 방식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분수대 옆에서 단체사진 찍고 집으로 잘 돌아왔는데 많은 일을 했고 많은 생각을 했던 하루였다.
이번 견학에서 아쉬운점 한가지는 국회의사당앞에서 단체사진은 찍었지만 개별사진을 못 찍은 것이다. 
날씨도 추웠지만 친한 사람들끼리 온 팀이 대부분이여서 부탁하기도 힘들었고 관심도 가져주지 않아서 였다.
자주 오지 못하는 곳이고 뜻깊은 곳인데 짝을 정해 견학내내 함께다니며 본회의장과 의사당앞에서 서로 사진찍어주는 시간도 주면 좋겠다.
나는 혼자 왔지만 다른 애들은 친구들끼리 함께 다니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시끄럽기도 했다.
선생님께서 조를 짜주셨지만 말 듣지 않고 친한 사람들끼리 계속 다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였다. 이런 곳에 올때는 친구와 왔어도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잘 따라주어야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않을 것 같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부모님께 자주 보던 태극기도 국회의사당에서 보니 무언가 기분이 이상했다고  말씀드렸더니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서 그런 것이라고 하셨다.
국회의사당을 다녀오면서 느낀 점은 내가 잘 모르는 곳에서도 나라를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일하시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잘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목록
개인정보처리지침
3010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5로 20 정부세종청사 7-1동 법제처 Tel: 044-200-6581, 6583

Copyright (c) 1997-2019 Korea Ministry of Government Legislation. All rights reserved.

본사이트에서는 이메일주소가 무단수집되는것을 거부하며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알려드립니다.

top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