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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법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할 수 있었던 법령퀴즈 골든벨에 참여하고 나서!
글쓴이
윤 * 현
등록일
2018-09-20
 나는 오늘 법제처가 주관하는 어린이 법제관 법령퀴즈 골든벨에 참여했다!
 
집에서 골든벨을 개최하는 세종컨벤션센터까지는 고작 10분 ~ 15분 가량 걸리기 때문에 (우리 집은 세종시!!) 내 친구네 엄마 차를 타고 같이 갔다! 제주도나 서울 그리고 부산 같은 멀리에서 온 친구들도 있는 데 세종시에서 개최하니깐 더 좋았다.

 먼저 줄을 서서 단체복을 입고, 좌석번호도 알아놓고 화장실도 갔다 오니깐 시작할 시간이 되어서 내 자리로 가서 앉았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너무 긴장되고 심장이 두근 거리고 손에서 식은 땀이 났다 >.<

 MC분과 사회자분의 소개를 마치고 그렇게 긴장하고 있는 반가운 소식!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개막공연으로 마술쇼를 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마술쇼를 보며 긴장을 풀고 나서 드디어 대망의 골든벨 예선이 시작됬다!!!!

 골든벨 방식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는데 그 중에 예선에서는 여태껏 아무데서도 사용하지 않았던 골든벨 전용 리모콘을 사용하고 틀려도 나가지 않고 점수를 합산해서 본선에 진출할 10명을 뽑는 것 이었다.

 예선 문제는 그렇게 어렵진 않았지만 헷갈리는 문제가 좀 있었다. 그래도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 덕 인지 거의 다 맞았는데 20문제 중 3~5문제를 틀린 것이다!!!!(정확히는 기억이....더 많이 틀렸을 수도 있어요...ㅋ) ㅠㅠ

 그렇게 예선을 아쉬움을 담은 채 마치고 기대하고 고대하던 쉬는시간!!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어서 다리가 너무 저렸어요ㅠ) 화장실에 갔다오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엄마하고 동생이 나와 내 친구가 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내 동생 윤다* 양은 보니하니의 광팬!! 그래서 오늘 MC를 맡으신  보니하니 서장님 김주철 님과 사진을 찍으러 '안 찍어주시면 어떻하지?'라는 고민을 하며 갔는데 서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사진 찍는 데 응해주셔서 너무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훈훈한 쉬는 시간을 마치고 본선 진출을 할 사람을 발표할 시간이 되었다. 사실 어떤 애가 '나 다 맞았다!' 라는 말을 자기 엄마한테 했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 아래로 내려서 보세요)

30초 뒤에 다음이야기가 공개 됩니다.ㅎ



 ㅠㅠ 어찌됬든 탈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 법령퀴즈골든벨을 준비하면서 우리생활 속 법에 대한 나의 지식을 한층 더 높이고 좋은 추억도 만들었으니 이것만으로 만족한다. 또한, 내가 그래도 공부를 좀 했다는 생각에 시간이 남아도 더 열심히 준비하지 않고 자유시간을 가진 나의 자만심을 후회하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윤*현의 어린이 법제관 법령 퀴즈 골든벨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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