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 퀴즈 골든벨 법령 퀴즈 골든벨에 참여한 어린이법제관님의 생생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제목
울리고 싶었던 골든벨 퀴즈...ㅠㅠ
글쓴이
이 * 은
등록일
2018-09-21
9월 20일 목요일이다.
오늘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린이 법령 퀴즈 골든벨행사 날이다.
꼭 참가하고 싶어서 한달인가?? 참가 신청서가 나오자 마자 얼른 신청을 했었다.
문제집과 예상문제가 나와서 열심히 외웠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는 외우지 않았었다. 외울양이 너무 많았고.., 힘들고 약간은 귀찮은 마음도 쫌 있긴했다.
그래서 그냥... 몇번만 봤었다;; 
나는 포항에 살아서 동대구역까지 가려면 차로 1시간 30분쯤 걸린다. 
하지만 운전보다는 기차를 타고 갈려고 했다.
그래서 기차시간을 봤는데 가능한 기차가 7시 기차였다...ㅠㅠ
기차는 동대구까지 30분밖에 않걸려서 일찍 가면 대략 2시간쯤은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새벽 6시 20분에 깨서 준비를 한뒤 포항역으로 갔다.
포항역에서는 한 10분쯤 기다린 후 바로 기차에 탑승할 수 있었다.
기차에서는 특실을 타고 싶지만 30분동안 특실에 앉아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ㅠㅠ
포항역에서 서울까지 갈꺼면 몰라도...ㅠㅠ
그래서 그냥 일반석에 탔다. 기차에서는 그냥 잤다.ㅎㅎ
동대구에 도착했다. 현재시간 7시 27분... 1시간 30분동안 뭘하지...ㅠㅠ
어쩌다 1시간 15분이 흘렀다. 
한명 한명, 나와 같은 어린이 법제관들이 모였고, 출발시간이 되기 3분전이 되었다.
그!!런!!데!! 멘토법제관도우미가 오지 않았다!!! 다른 아주머니께서 하신는 말을 들었는데 만나기로 했던 커피숍이 여기 말고도 있다는 이야기였다. 여기있던 대부분이 저쪽으로 이동을 했다. 결국 멘토는 그쪽에 있었고, 우리는 서둘러 버스에 탑승했다.
버스에서도 몇번을 보고 그냥 자버렸다. 일어나고 보니 세종시였다.
내가 정보에 오게 되다니!! 포한에 사는 나는... 이런 대도시(?)에 오는게 드물기도 하다. 해외여행은 자주 가지만 서울이나 인천, 세종시 쪽으로는 거의 오지 않았다. 로비에서 올라가니 옷이 쌓여있었다. 우리가 입을 옷이었는데, 나는 빨강색을 주문했었다.
화장실에서 옷을 가라입은 뒤,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행사장에서 오프닝 공연으로 마술쇼를 했는데, 마술사가 재미있게 공연을 해주어서 긴장을 좀 했었지만, 그 긴장이 없어졌었다. 골든벨 예선전이 시작되었다.
문제는 총 20문제였었다. 탈락자는 없이 예선전을 시작했고, 문제의 난이도는 좀 어렵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공부했던 내용이 나오서 내가 맞았을때는 기분이 좋았다. 예선전이 끝나고 점수가 발표되었다.
... 할말이 없다. 195명중에 10명으로 선정될 확률은 희박하긴 하지만...ㅠㅠ 내가 떨어지다니...
너무 안타까웠다...ㅠㅠ 결승전을 탈락자들은 지켜봐야만 했다. 재미가 없었다.
내가 떨어지니 볼필요도 없는 듯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결승전을 지켜봤다. 결승전에서의 문제는 쉬웠다. 결승전 문제가 모두 내가 아는 문제였고, 내가 만약 결승전에 올라갔었다면... 다 맞출 수 있었는 문제였다...ㅠㅠ 상은 못받았지만 그래도 기념품이라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그만큼 내가 노력을 하지 않은 거니 앞으로는 좀 더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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