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안 만들기 대회 법안 만들기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법제관님의 생생한 소감을 올려주세요!
제목
법안만들기 대회를 다녀와서..
글쓴이
김 * 서
등록일
2018-11-25
출석인정이 되는거라 학교를 안가도 되지만 월요일은 전교생 애국조회가 있기때문에 빠질 수가 없었다. 특히 이날은 행사가 있어서 대표로 선서를 해야해서 더 분주하게 움직인 하루였다.

사전에 신청했던 법안주제는 동물보호법이였다. 공부를 하려고 세령이한테 질문할까 했다가 법제처로 전화했을때 사전에 공부 해오지 않아도 대회 당일 작성법이랑 다 알려주신다고 설명해주셨다. 나는 두번이나 확답을 받고 전화를 끊고 대회 당일을 기다렸다. 
대회 당일 버스는 창원에서 있었지만 진해에서 창원으로 갔다가 가기엔 반대방향이여서 엄마차로 이동했다.
벡스코까지 멀지는 않았지만 부산은 원래 차가 좀 많아서 시간이 좀 걸렸었다. 
입구에서 등록하고 대회장 들어가 각자가 신청했던 법안 주제별로 모여 앉아 '도로교통' '동물보호''학교생활'로 법안을 만드는 것이다.

어떤 법안을 만들려면 기본적으로 몇가지 근거가 있어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는 것이었지만 자세히는 솔직히 몰랐었다. 
등록하면서 주셨던 법안작성 양식을 참고하며 보았다.
법제관 활동하면서 '조'와 '항'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그 항에는 호를 써야하고 호를 자세히 알려주는 목이 필요한것도 처음알았다. 
직접 법을  만들어 보니 많은 근거가 필요하고 주제를 확실히 뒷받침해줘서 정확항 법조항을 만들 수 있는것 같았다.

법을 지키지 않으면 처벌받고 어렵기만 한 법이지만 법을 알고 지키면 더 질서있게 만들고 공정하게 판결해주는 것같다. 몰랐던 부분과 더 자세히 알게되서 법안 만들기 대회에 참여해 공부하게되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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