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탐방 국회 탐방에 참여한 어린이법제관님의 생생한 소감을 올려주세요!
제목
지난 수학여행과는 달랐던 국회 탐방
글쓴이
홍 * 훈
등록일
2018-12-11
 지난 11월 21일에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를 탐방하고 왔다. 나는 사실 처음 국회를 탐방한다고 했을 때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았다. 왜냐하면 지난 수학여행에서 국회를 다녀와 별로 흥미가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국회 탐방은 수학여행 때 보다 더욱 색달랐다. 

 나는 아빠 차를 타고 스마트폰에서 문자로 전송된 장소로 왔다. 문자로 전송된 장소에 가보니 벌써부터 입구에 어린이 법제관들이 하나둘 보였다.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가서 지정된 자리에 앉아 선생님들의 국회 탐방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국회 탐방을 가기 전, 선생님들은 '헌정기념관' 팀과 '국회의사당' 팀을 배정해주셨다. 

  나는 헌정기념관 팀이라 먼저 헌정기념관을 갔다. 버스를 타고 국회까지 가는데 에는 대략 20분이 걸렸다. 그렇게 버스에서 내리자, 나는 멘토 법제관 분들의 지시에 따라 4명씩 조를 짜 헌정기념관을 탐방하였다. 법제관들은 먼저 영상실에 가 국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가끔씩 나오는 재미있는 퀴즈들로 여러 어린이 법제관들이 웃곤 하였다. 영상실에서 국회에 대한 설명을 마친 뒤, 법제관들은 헌정 기념관 위층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드디어 국회의사당으로 갔다.

 헌정기념관에서 국회의사당까지 15분 정도 걸어 드디어 대망의 국회의사당에 도착하였다. 물론 수학여행에서 국회의사당을 이미 보긴 했지만, 다시 보니 더 웅장해 보였다. 법제관들은 국회의사당 분수대 근처에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국회의사당을 탐방하러 갔다.

 국회의사당 안에 들어가자 많은 공무원들이 보였다. 나는 그 공무원들 사이를 지나 4층에 있는 본회의장에 들어섰다. 나는 사실 수학여행 때 국회의사당의 바깥만 보았었고, 그 내부는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했다. 본회의장 안은 뉴스에서 보았던 것보다 훨씬 넓어보였다. 그곳에는 가장 위쪽에 있는 국회의장석과 100개가 넘는 국회의원석들이 보였다. 그리고 좌우로 2개가 있는 투표 결과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보였다. 나는 그곳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다시 헌정기념관으로 가 국회 탐방을 마쳤다.
 국회 탐방을 마치고 나는 다시 법제관들이 모였던 장소로 다시 도착했다. 나는 그곳에서 간략한 설문조사를 하고 선물을 받고서 집에 갔다.

 이번 국회 탐방으로 나는 국회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며,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그냥 눈으로 훑어보던 지난번의 국회와는 다르게, 이번 국회는 확실히 달랐다. 국회 탐방으로 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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