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각 없이 사용해왔던 단어 중에 변질된 외래어나 차별적 용어들이 의외로 많은 점 알고 계시죠? 그에 따른 바른 우리말 쓰기 운동이나 용어 순화를 촉구하는 움직임도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법령 속에는?!
여전히 특정 신체적 결함을 차별하거나 자신과 다른 상대방을 차별하는 용어들이 버젓이 존재하고 있네요!
장님, 사생아, 미망인... 등
아직도 법령 속에 남아있는 수많은 '차별 용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법제처가 체크합니다!
기존에는 일부 제품에만 시행되고 있던 전(全)성분 표시 제도가 생리대, 마스크와 같은 지면류 의약외품에도 확대 적용됩니다.
외부 용기나 포장에 가려 기재사항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외부의 용기나 포장에 같은 사항을 적고, 첨부문서가 있는 경우 용법·용량과 그 밖에 사용·취급 시 주의사항 등을 기재합니다.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현대 직장인들!
사무실 책상은 직장인들에게 집만큼 중요한 제2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데스크테리어(Deskterior)를 통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시 환기시키고 나만의 개성을 뽐내보는 건 어떨까요?
새령이와 함께 데스크테리어 쉽게 하는 방법도 알아보고, 근무환경 관련 법령도 체크해봐요♬
"10월 31일은 무슨 날?"
오는 10월 31일, 아시아 각국의 법제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는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ALES : Asian Legislative Experts Symposium)가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열립니다.
‘국민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한 행정절차 법제 정비 방안’을 주제로 펼쳐질 제6회 아시아 법제 전문가 회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처장님과 새령이의 초대 영상이 열립니다.
*참가 신청은 아래 포스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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