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부 법제처장,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 보도자료

제정부 법제처장,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제정부 법제처장,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 소외 아동을 위한 위문금 전달, 격려 및 봉사활동 실시 -

□ 법제처(처장 제정부)는 추석 민생대책(8.29)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8일(목) 오후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늘사랑아동센터'를 방문했다.

* 늘사랑아동센터는 1953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써, 2016년 9월 현재 약 50여명의 기아, 미아, 미혼부모의 아동 및 위탁 아동들이 상주 중

늘사랑아동센터 방문 사진1

□ 이 날 제정부 처장을 비롯한 법제처 직원들은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밝게 생활하고 있는 미취학아동들을 격려하고, 아동센터 실내·외 주변 청소 및 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늘사랑아동센터 실내·외 주변 청소 및 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 사진

○ 한편, 아동센터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관련 지원 현황, 운영 여건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 봉사활동 후, 제정부 처장은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와 어른들의 배려와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 앞으로 나눔과 따뜻한 배려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한편, 아동센터 원장 등 직원들도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보살펴 줄 것을 당부했다.

첨부파일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법제처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