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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법제관 광장

축구선수
  • 글쓴이 이 * 진
  • 등록일 2019-08-05
한 경기가 끝나고 우리나라축구선수들은 배를 타고 한국으로 귀국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큰 파도가 배를 덮쳐 배는 완전히 전복이 되고 말았다. 그 때 지니가 나타나서 모두를 구해주는 대신 아들이름을 모두 '자'로 지으라고 명령을 내렸다. 살고 싶었던 축구선수들은 무작정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무사히 배가 다시 출발하고 그제야 축구선수들은 자신들의 결정에 후회를 하였다. 안정환 선수는 이렇게 말했다. "아니 어떻게 아들 이름을 안사라고 지어." 그러자 옆에 있던 이청룡 선수는 "우리 아들은 이사가 되게 생겼어. 이사갈일 있냐구..." 그러자 구석에서 절망에 빠져있던 한 선수가 벌떡 일어나며 갑자기 화를 냈다. "아이구 다들 양반이네. 우리 아들은 이름이 설사가 되게 생겼어!" 그렇다. 그는 설기현 선수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