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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장, 로스쿨 재학 예비 법조인들과 간담회 가져
  • 등록일 2020-08-12
  • 조회수2,310
  • 담당부서 법제교육과

법제처장, 로스쿨 재학 예비 법조인들과 간담회 가져

  - 탁월한 식견을 갖춘 법조인으로 성장, 행정기본법에 대한 관심 당부




□ 법제처(처장 김형연)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8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 18명과 함께 법제역량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ㅇ 이번 간담회는 법제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법조인 양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로스쿨 실무수습에 대해 소감을 듣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 법제처는 8월 10일부터 2주일 동안 로스쿨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22기 로스쿨 실무수습을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다.


 ㅇ 1주차에는 법령심사 및 해석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이론·실무교육’이 진행되고, 2주차에는 법제 업무를 직접 수행해보는 ‘부서배치 실습’이 진행된다.


 ㅇ 또한 법제처장 간담회, 법제처 로스쿨 선배와의 대화 등 대면 실무수습 과정을 8월 12일 하루에 편성하여 코로나 19에 따른 제약 하에서도 실무수습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 김형연 처장은 “법제처는 법령을 만들고 해석하고 정비하는 등 법령에 관한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중앙행정기관”이라며,


 ㅇ “법제처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법과 행정에도 탁월한 식견을 가진 법조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라며, 최근 법제처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기본법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간담회에 참석한 이준재 수습생(경북대 로스쿨)은 “비대면 방식의 실무수습이라 익숙하지 않은 점도 있지만, 공간적 제약이 없어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실무수습 과정에 임하고 있다.”면서,


 ㅇ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입법행정의 영역을 접하면서 법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 이를 바탕으로 송무 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법제처는 2010년부터 총 21회에 걸쳐 동·하계 방학 기간 동안 로스쿨 실무수습을 실시해 왔다.


 ㅇ 총 881명의 예비 법조인이 실무수습을 수료했고, 법제처만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감 있는 실무경험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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